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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디프에요


우리 둘째 200일 촬영을 위해 포포나무 베이비 스튜디오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카메라를 캐논을 쓰다가 소니로 바꿔서 손에 안익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카메라 조리개 하고 셔터스피드 설정을 해주셨어요


일단, 사장님 많이 친절합니다.


사장님 친절 매너 GOOD!


중간에 아기가 피곤해해서 좀 재웠는데 

또 그만큼 시간을 더 주셨어요


촬영장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촬영하기 좋았었네요


촬영장 사진 몇장 투척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