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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의 무능은, 말하기의 무능을 낳고,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 한나 아렌트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짓은 하지말것.

때론 믿음이 배신당한다 하더라도 늘 다른사람의 처지를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것

당장 내가 잃는게 많은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서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음을 알것.

2018-11-25 아빠.